국가통계국 창저우조사팀 4월15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창저우시민소비자가격(CPI) 총 수준은 전년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그 중, 식품가격은 2.6%, 비식품가격은 0.5% 각각 올랐다.
새로운 가격 인상 요인이 없는 한 2분기에도 창저우시가 온건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