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며칠 전에 전국 최초의 녹색산업 시범단지 명단을 발표했으며창저우 징카이구가 그 안에 올랐다. 1차 기지는 전국 31곳이고 이 중 장쑤성 3곳이다.
2020년 말까지 615개 기업을 보유한 징카이구에는 녹색 주도 산업이 210여 개 있으며 약 35% 차지했다. 2020년 녹색 주도 산업은 규모 이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1000억 위안 이상의 생산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지 건설 목표에 따라 2025년 경개구역에 70%의 녹색수준을 달성하고 국가급 녹색공장 5곳, 성급 녹색공장 20곳, 녹색제품 30곳, 녹색공급망 기업 3곳을 육성할 것이다. 고효율 에너지 절약 장비 제조,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제조산업, 전통산업의 녹색전환으로 주도하는 녹색산업은 집적도, 종합경쟁력이 현저히 향상되었다. 이와 동시에, 녹색 산업 사슬과 녹색 기술 혁신 체제가 효과적으로 구축되고 인프라와 서비스 플랫폼이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녹색 산업 발전을 위한 체제 체계가 더욱 건전해져 전국의 녹색 산업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역할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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