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뚀우좡가도의 통계에 의하면 교통운수그룹유한회사가 2.1억왠의 중촌지역물류센타를 건설.금년에 주요한 건물,부두의 시공을 시작하여 2016년에 기본적으로 완성될것이다.

북쪽은 312국도,대운하,동쪽은 청양고속도로,서쪽은 차이링항,남부는 우찐구 후탕진에 인접.수륙교통이 아주 편리.

물류센터의 총면적은 73480평방미터이며 12층짜리 15000평방미터의 종합성오피스텔이 건설.그예다르는 3000여평방메터의 지하 주차장과 생산구역에 소속되는 노천식 화물하치장이 40000평방미터이다.실내창고는 9200평방미터이며 차이링하천을 따라 4개의 부두를 설치.500톤급의 선박을 세워 노천화물하차장의 주요한 경영영역은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과 와이어로드,환강,봉재 등 공업용기자재이다.실내창고는 주요하게 알루미늄등 유색금속의 저장운송업무이다.물류센터의 항구의 물동량은 120만톤.

이프로젝트가 준공되면 창저우교통운수그룹이 소속된 동항분사,교통운수제2분사등 수십개의 강철자재경영버이오가 입주.천진발해상품교역소의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및 와이어로드의 지정한 교역창고로된다.인터넷상의 전자거래기능을 잘 활용하여 강철자재의 교역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