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우리 도시의 브랜드 서화태 슈퍼마켓하고 전세계 탑3의 라슨 그룹은 상주시에서 나타났다. 부시장ㅇ 이소평님이 개막식에 참석.

  라슨은 일본의 편리점의 브랜드이고, 서화태가 다시 구조하는 모델로써 상품 판매에 대해 좋은 영향이 있다. 편리점이 매일 24시간 서비스하면서 여러 가지 상품이 포함된다. 맛있는 음식중, 도시락, 김밥, 그리고 빵등 과자는 짧은 시간동안 매진되었다.

  일본에서 잘 파는 상품을 상주시에 데려올 뿐만 아니라 상하이, 베이징의 인기 있는 음식도 상주시에 데려왔다.알아 보면 편리점의 날마다 판매량의 만원이 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