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혁신지수는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창저우국가가오신구에서 일전에 첫 ‘스위스혁신일’ 행사를 개최했다. 청정춘 부시장은 활동에 참석했다.
스위스에서 온 초창형 기업 10개가 창저우에 있는 펀드 회사, 투자 회사, 대학교 및 과학 연구팀과 과학 기술의 혁신 발전 전망을 공동적으로 탐구하고 협력과 윈윈의 새로운 노선을 모색했다.
올 1월에 개최된 중•스기업혁신대회에서 스위스창업공장은 창저우가오신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양측은 창업공장에서 선정된 발전 잠재력을 가지는 스위스 초창형 과학기술기업을 창저우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중•스(창저우)국제협력산업원은 혁신, 지능, 친환경을 발전 중점으로 하고 산업 구조는 중•스 양국 전략에서 우선적으로 지지하는 분야에 고정되어 있으며 3년 동안 인프라 시설 건설을 완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2025년까지 스위스 및 독일어 국가의 기업 3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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