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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목공학 섬유강화 복합재료 개발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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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토목공학 섬유강화 복합재료 개발 포럼”이 창저우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공정원 두산이(杜善义), 왕징쵄(王景全), 황웨이(黄卫) 원사 그리고 중국과학원 텅진광(腾锦光) 원사 등 20여 명의 원사가 포럼에 참가했다. 창저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조직부 천샹(陈翔) 부장이 개막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동시에 제12차 “전국 건설공정 FRP 응용기술 교류회” 및 “제1차 탄소섬유 복합재료 공정 응용 심포지엄”도 개막되었다.
이번 포럼은 장강삼각주 탄소섬유 및 복합재료 기술혁신센터와 탄소섬유 및 복합재료 산업기술 혁신 전략동맹, 쟝수성 산업기술연구원 등 여러 단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의 목적은 건설공정 분야에서의 탄소섬유 및 복합재료의 혁신응용을 촉진하고 학술교류와 협동혁신을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
개막식에서 장강삼각주 탄소섬유 및 복합재료 기술혁신센터는 치우이핑(邱夷平), 류샤오칭(刘小青), 리둥성(李东升)을 수석전문가로 초빙했고, 쟝수이공대학교 등 5개 대학교와 화룬(华润), 중잰과학기술(中简科技), 신촹탄구(新创碳谷) 등 11개 기업과 전략동맹 협정을 체결했다. 포럼 기간 동안 업계에서 수준 높은 15차의 산업 관련 발표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창저우시 부시장 쟝펑쥐(蒋鹏举)가 이상 활동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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