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휴업한 지 180일만에 전국 영화관들이 영업을 재개했다. 창저우시 영화관들이 각종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한 전제 아래 질서있게 영업을 재개했다.
더신잉청(완두광장지점)에서 신작 영화 <어 퍼스트 페어웰>과 재상영하는 영화 <무죄가족> 2편을 상영하고 있다. 이 영화의 영화표는 19일 밤10시 반부터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었으며 10시39분에 표를 예매한 영화팬이 나타났다. 이것도 영화관 영업 재개 후 창저우시에서 판매된 첫번째 영화표이다.
입장할 때 관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며 직원들은 방역 요구에 따라 체온을 측정하고 개인 정보를 등록하고 건강코드를 확인할 것이다.
7월20일, 창저우시 많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티켓 판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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