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관련 소식에 따르면 저장성 이우시에서 개최된 제 12 기 중국상품시장포럼에서 “중국상품시장종합100강”명단이 발표되었다. 창저우시 장쑤링지아탕시장, 저우쥐조명기구시장, 샤아시화목시장이 리스트에 입선되었다. 샤이시화목시장은 처음으로 공개된 “중국상품시장 디지털화 10 대 선두자”리스트에서 4등을 차지해 장쑤성 유일한 두 개 상을 통시에 받는 시장이다. 샤이시화목시장의 디지털화 혁신 발전 노하우가 포럼에서 공유하기도 하였다.
중국사회과학평가연구원은 시장 유치력을 반영하는 규모 지표, 관리 수준을 대표하는 관리자 지표, 운행 능력을 반영하는 수입과 이윤 지표 등 데이터를 근거하여 종합적을 계산하고 비교한 다음에 리스트 순위를 정해 놓고 발표하였다.
창저우링지아탕시장, 저우쥐조명기구시장, 샤이시화목시장의 거래액이 모두 100 억 위안에 달해 전국 같은 종류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위치하고 있다. 샤이시화목시장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묘목가격지수”를 창조해 냈고 올해는 대대적으로 정보화 거래 플랫폼인 “묘목보”를 구축해 이미 전국에서 앞서가는 디지털화 화목 시장으로 부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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