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상해에서 개최된 장강유역 원구와 산업 연결회의에서 장강경제대 빅테이터 및 발전연구센터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장강경제대 일체화 수치 및 장강경제대 원구투자수치를 발표하였으며 장강경제대 경제와 사회발번등 장강유역현황을 반영한 3가지 데이터플랫폼을 설립하였다.

이번 발표된 장강경제대 일체화 수치는 9개 성, 2개 시, 110개 지급이사의 도시를 샘플로하여 도시관계형 빅데이터를 기초로 기업분류수치, 정보류수치와 교통류수치를 선정하여 모형분석과 지표계산을 진행하였다. 2015년 지수검측결과로 보면 장강경제대중 구역경제일체화 수준이 높은 도시로는 상해, 남경, 항주, 소주, 합비, 무석, 무한, 녕파, 상주, 성도와 중경이 있다.

장강경제대 원구 투자지수는 원구 종합투자지수와 분산업 투자지수로 이루어 졌고 경제발전과 운영품질, 과학기술 창신과 산업 에너지등급, 투자환경과 녹색발전, 공간최적화와 집군발전, 대외교류와 협동발전등 5개면 20여개 지표를 포함하였다. 원구, 산업등 위도적인 비교를 통하여 구역내 원구의 종합발전실력, 산업발전방향과 미래발전추세등을 반영하였고 기업투자와 원구초상을 위하여 결책근거를 제공하였다.

신 설립한 장강경제대 빅테이터 및 발전연구센터는 기본적인 장강유역 구역사회 경제현황을 반영한 3개의 테이터플랫폼을 만들었다. 그중 장강경제대 경제와 사회발전 데이터베이스는 장강경재대 9개 성, 2개 시, 110개 지급이상 도시의 수백개 지표를 포함 하였다. 장강경제대 원구 데이터 베이스는 151개 국가급 고신구, 개발구와 590개 성급 개발구가 포함 되었고 장강경제대 원구발전 정보화플랫폼은 원구기획과 주도산업에 대하여 실시간 검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