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천리 중국외교부 외사관리사 국장이 창저우시에서 신에너지 산업을 현지 조사 연구했다.
천리 국장 일행은 리샹 자동차 창저우 기지, wanbang디지털에너지, SLOVT에너지, Trinasolar주식유한공사를 방문하고 기업 책임자와 소통 교류하며 기업 발전 현황, 대외 협력 수요를 청취하였다.
천리 국장은 “창저우시는 산업 특색이 뚜렷한 ‘신에너지 산업의 도시’”라며 “외교부는 외교 자원을 활용해 창저우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창저우시 하이테크 기업의 대외 협력을 전력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쑨이 장쑤성외사판 주임, 환헝 부시장, 장위 창저우시외사판 주임, 천샹난 부주임 등이 조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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