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세계 500대 기업 유럽 베코전기 중국 본사가 톈닝구에 있는 중국(창저우)의 검증인증국제협력산업단지에 입주했다. 그리고 면적 2600㎡ 규모의 혁신 연구•개발 실험실도 함께 들어선다. 양펀 부시장, 주 상하이 터키 총영사 등이 입주 행사에 참석했다.
톈닝구는 검정인증, 산업용 인터넷, 인터넷 시청각 게임 등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선두형•혁신형 기업을 집중 육성했다. 현재 단지는 이미 스위스 SGS, 영국 인터텍, 중치인증 등 120여 개 외국계 기업을 유치해 72억 위안 이상의 세금을 냈다.
베코는 1955년에 성립되었으며 유럽의 가전거두로서 전 세계에 17개 연구개발디자인센터와 23개 현대화 산업기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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