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0-24시 장쑤성에 코로나19 신규 본토 확진자 3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난징시 2명은 타성에서 장쑤성으로 돌아왔고 집중 격리 장소 장소에서 발견으며 롄윈강시 1명은 타성에서 장쑤성으로 들어왔는데 非폐쇄적 관리를 받는 인원에 대한 검사 시 발견됐다.) 이상은 모두 지정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 16명(쉬저우시 7명과 쑤저우시 1명, 난퉁시 6명은 집중 격리 장소에서 발견됐고, 창저우시 1명은 타성에서 장쑤성으로 들어왔는데 비폐쇄적 관리를 받는 인원에 대한 검사 시 발견됐으며 타이저우시 1명은 타성에서 장쑤성을 자나간 인원에 대한 협조 조사 시 발견됐다. 이상 모두가 지정 병원에서 격리 및 의학적 관리를 받고 있다.

  신규 해외 유입 확진자 2명이 추가되었고(싱가포르 1명, 태국 1명, 모두 난징시 지정 병원에서 치료 중), 신규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7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3명(본토 1명, 해외 유입 2명)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무증상 감염자 39명(본토 32명, 해외 유입 7명)의 집중격리 및 의학적 관리가 해제됐다.

  신규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의 상세한 정보는 관한 설구시가 발표한다.

   현재 지정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 병례는 97명은 있고(본토 61명, 해외 유입 36명) 의하적 관리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239명은 있다(본토 189명, 해외 유입 50명).